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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새 성교육 과정 비난 이어져..자유당과 뭐가 달라?
  • 손희정기자
    2019.08.22 15:23:41
  •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의 신규 성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성교육.jpg


    오는 신학기에 도입될 새 성교육 과정이 앞서 논란이 된 자유당 정부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보수당 정부는 학년별로 필요한 교육 과정을 갖췄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성 정체성 관련한 수업은 이전 6학년에서 8학년으로 바뀌었고, 성적 취향에 관한 교육은 6학년에서 5학년으로 낮췄습니다.    


    이어 부모들이 자녀들의 성교육 참가 여부를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기가 시작되면 학교측은 수업 3주 전 학부모들에게 관련 내용을 공지하고 자녀들의 불참 여부를 학교에 통지하도록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신민당은 보수당 정부 탓에 학생들이 1년을 허비했다며 앞서는 자유당의 성교육을 전면 백지화하고  과거로 돌아가더니 이제는 자유당과 유사한 과정을 소개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포드 정부의 성교육 정책에 찬성했던 단체도 포드 정부가 거짓 약속을 했다며 앞선 자유당과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보수당 정부는 지난해 성교육 교재를 백지화 했다 반발에 부딪히자 225만 달러를 들여 지난 1년 동안 여론을 수렴해 왔습니다. 


    한편, 앞서 학부모들은 자유당 정부가 추진한 성교육 새 교재가 어린 학생들에게 맞지 않는 노골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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