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6.20 08:31:19
-
청소년 야외 캠프에서 쓰러진 나무에 깔린 10대 소년이 숨지고, 또 다른 학생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 3시30분쯤 밴쿠버 아일랜드 남쪽 바나드 캠프장 인근에서 랜스다운 미들 스쿨에 다니는 남학생 1명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역시 나무에 깔린 또 다른 학생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지역에 시속 80킬로미터의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3003 | 2023.07.25 | |
13002 | 2023.07.25 | |
13001 | 2023.07.25 | |
13000 | 2023.07.25 | |
12999 | 2023.07.24 | |
12998 | 2023.07.24 | |
12997 | 2023.07.24 | |
12996 | 2023.07.24 | |
12995 | 2023.07.24 | |
12994 | 2023.07.24 | |
12993 | 2023.07.21 | |
12992 | 2023.07.21 | |
12991 | 2023.07.21 | |
12990 | 2023.07.21 | |
12989 | 2023.07.20 | |
12988 | 2023.07.20 | |
12987 | 2023.07.20 | |
12986 | 2023.07.20 | |
12985 | 2023.07.20 | |
12984 | 2023.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