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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밴쿠버 외지인 주택 소유율 높아져..고가, 최신 콘도 선호
  • News
    2019.03.14 11:57:27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지역에 있는 콘도 10 채 중 1채 이상은 외지인이 소유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 콘도의 11.4%가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비거주인의 소유입니다. 

    특히 최신 콘도인 경우에는 외지인 소유 비율이 19%로 높아졌습니다. 

    이에 공사는 외지인의 경우 더 비싸고 더 최근의 건물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단독주택을 포함한 모든 주택의 경우 밴쿠버는 7.2%가 비거주인 소유입니다. 

    2016~17년 준공된 주택의 비거주인 소유율이 15.3%로 2015년 이전 11.2% 보다 높았고, 특히 콘도는 19.2%로 비거주인의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또 거주인 주택의 중간 가격보다 비거주인의 중간 가격이 높았습니다.  

    이에 전문가는 부동산 구매 자금이 밴쿠버 외부로부터 흘러들어오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며 비거주인이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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