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7.09 10:59:34
-
오늘도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의 한낮 체감온도가 3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지난주 캐나다를 강타한 폭염으로 퀘백주 몬트리얼에서 54명이 숨진 가운데 이번 여름이 끝나기 전에 적어도 한차례의 폭염이 더 닥칠 것이란 예보가 나왔습니다.
온주는 비 오고 선선했던 지난해 여름과는 전혀 반대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환경성은 이번주 광역토론토 지난주보다 낮아지겠으나 30도에 육박해 예년보다 무더우며, 주말에는 또 다시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는 이번주 한낮 20도에서 23도로 선선하겠고, 내일 곳에 따라 비가 내리지만 수요일부터는 화창하겠습니다.
No.
|
Subject
| |
---|---|---|
175 | 2015.03.05 | |
174 | 2015.03.04 | |
173 | 2015.03.04 | |
172 | 2015.03.04 | |
171 | 2015.03.04 | |
170 | 2015.03.03 | |
169 | 2015.03.03 | |
168 | 2015.03.03 | |
167 | 2015.03.03 | |
166 | 2015.03.03 | |
165 | 2015.03.03 | |
164 | 2015.03.03 | |
163 | 2015.03.02 | |
162 | 2015.03.02 | |
161 | 2015.03.02 | |
160 | 2015.03.02 | |
159 | 2015.03.02 | |
158 | 2015.02.26 | |
157 | 2015.02.26 | |
156 | 2015.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