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6.09 09:01:17
-
캐나다 전국이 국회의원 세비 부정 스캔들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방 감사원에 따르면 현직인 레오 후사코스 상원의장과 연방자유당의 제임스 카원 원내대표가 출장비와 식비등으로 6천여달러씩을 부당 수급해 이를 전액 환불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현직 의원 9명은 배임과 횡령등의 혐의로 연방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21명이 이번 감사원 조사에서 세비 스캔들에 적발되면서 국회의원들의 도덕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7780 | 2020.02.10 | |
7779 | 2020.02.10 | |
7778 | 2020.02.10 | |
7777 | 2020.02.10 | |
7776 | 2020.02.10 | |
7775 | 2020.02.10 | |
7774 | 2020.02.10 | |
7773 | 2020.02.10 | |
7772 | 2020.02.07 | |
7771 | 2020.02.07 | |
7770 | 2020.02.07 | |
7769 | 2020.02.07 | |
7768 | 2020.02.07 | |
7767 | 2020.02.07 | |
7766 | 2020.02.06 | |
7765 | 2020.02.06 | |
7764 | 2020.02.06 | |
7763 | 2020.02.06 | |
7762 | 2020.02.06 | |
7761 | 202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