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4.16 10:32:46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공원 관리국이 스탠리 파크 주변 방파제 시설을 재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공원 관리국은 총 450만 달러를 들여 파손되고 유실된 방파제 9킬로미터를 재정비하는데 먼저 여름까지 1단계에서는 잉글리시 베이 주변의 방파제를 개보수하고, 선셋 비치와 브록턴 포인트 사이에 방파제용 돌을 더 설치하며, 8월 이후 2단계 작업을 거쳐 올 연말까지 재정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당국은 공사 구간을 지날 때는 자전거에서 내려 걸어갈 것을 요청했습니다.
No.
|
Subject
| |
---|---|---|
9020 | 2020.09.23 | |
9019 | 2020.09.22 | |
9018 | 2020.09.22 | |
9017 | 2020.09.22 | |
9016 | 2020.09.22 | |
9015 | 2020.09.22 | |
9014 | 2020.09.22 | |
9013 | 2020.09.22 | |
9012 | 2020.09.22 | |
9011 | 2020.09.21 | |
9010 | 2020.09.21 | |
9009 | 2020.09.21 | |
9008 | 2020.09.21 | |
9007 | 2020.09.21 | |
9006 | 2020.09.21 | |
9005 | 2020.09.18 | |
9004 | 2020.09.18 | |
9003 | 2020.09.18 | |
9002 | 2020.09.18 | |
9001 | 202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