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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욕서 남성 흉기에 찔려..10대 택시 운전자에 칼 들이대
  • News
    2020.09.22 10:05:20
  • 어젯밤 9시45분, 온타리오주 노스욕 동쪽 벨리우즈 로드와 브룩뱅스 드라이브에서 남성 1명이 흉기에 찔리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일 저녁 7시50분에는 욕 대학 인근에서 택시에 오른 승객이 킬 스트릿과 포 윈즈 드라이브에서 운전자에게 칼을 들이대고 현금을 강탈,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10대 중반의 흑인 남성으로, 키 183센티미터에 마른 체형이며, 범행 당시 갈색 집업 후디와 검은색 바지, 파란색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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