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2.21 09:03:48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국제공항에서 2세 남아의 발이 에스컬레이터 틈새에 끼어 골절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발생한 사고는 안드레아 군과 부모가 알버타주 캘거리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안드레아 군의 부츠 앞부분이 에스컬레이터 발판 틈새에 끼이면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안드레아 군 엄마의 고함 소리를 듣고 달려온 공항 직원이 에스컬레이터를 멈춰 세워 골절상에 그쳤으나 남아의 부모는 이같은 끼임 사고에 대비한 센서 등의 안전장치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당국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잠시의 방심은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다며 부모는 자녀들에게 각별히 주의 시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 CBC)
No.
|
Subject
| |
---|---|---|
6135 | 2019.02.12 | |
6134 | 2019.02.12 | |
6133 | 2019.02.12 | |
6132 | 2019.02.12 | |
6131 | 2019.02.11 | |
6130 | 2019.02.11 | |
6129 | 2019.02.11 | |
6128 | 2019.02.11 | |
6127 | 2019.02.11 | |
6126 | 2019.02.11 | |
6125 | 2019.02.08 | |
6124 | 2019.02.08 | |
6123 | 2019.02.08 | |
6122 | 2019.02.08 | |
6121 | 2019.02.08 | |
6120 | 2019.02.07 | |
6119 | 2019.02.07 | |
6118 | 2019.02.07 | |
6117 | 2019.02.07 | |
6116 | 2019.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