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12.12 10:00:58
-
연방자유당이 어제 전국 4곳에서 열린 연방 보궐 선거에서 3명이 당선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온타리오주 스카보로-에이진코드에서는 최근 50세에 암으로 숨진 아놀드 챈 의원의 미망인이 당선됐고,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사우스 써리-화이트 롹 지역에서는 보수당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자유당 후보가 이겼으며, 뉴펀드랜드 앤 라브라도르주에서도 자유당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보수당 텃밭인 사스카추완주에서는 사회복지사이자 엄마인 29세 여성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No.
|
Subject
| |
---|---|---|
4534 | 2017.12.18 | |
4533 | 2017.12.18 | |
4532 | 2017.12.18 | |
4531 | 2017.12.18 | |
4530 | 2017.12.18 | |
4529 | 2017.12.15 | |
4528 | 2017.12.15 | |
4527 | 2017.12.15 | |
4526 | 2017.12.15 | |
4525 | 2017.12.15 | |
4524 | 2017.12.15 | |
4523 | 2017.12.14 | |
4522 | 2017.12.14 | |
4521 | 2017.12.14 | |
4520 | 2017.12.14 | |
4519 | 2017.12.14 | |
4518 | 2017.12.14 | |
4517 | 2017.12.13 | |
4516 | 2017.12.13 | |
4515 | 2017.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