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10.19 12:30:00
-
흡연 사망자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온타리오주에서 담배세 인상안이 제기됐습니다. 단체는 온주의 담배값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아 흡연율도 20%에 달한다며 담배값을 대폭 인상해 흡연률을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관련 업계는 가격이 아니라 불법 담배가 더 문제인데 이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불법 담배가 더 난무할 것이라며 먼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단체는 담배값 인상 이외에 담배 취급 업소를 제한하자고도 덧붙였습니다.
No.
|
Subject
| |
---|---|---|
9897 | 2021.03.24 | |
9896 | 2021.03.24 | |
9895 | 2021.03.24 | |
9894 | 2021.03.24 | |
9893 | 2021.03.24 | |
9892 | 2021.03.24 | |
9891 | 2021.03.23 | |
9890 | 2021.03.23 | |
9889 | 2021.03.23 | |
9888 | 2021.03.23 | |
9887 | 2021.03.23 | |
9886 | 2021.03.23 | |
9885 | 2021.03.23 | |
9884 | 2021.03.22 | |
9883 | 2021.03.22 | |
9882 | 2021.03.22 | |
9881 | 2021.03.22 | |
9880 | 2021.03.22 | |
9879 | 2021.03.22 | |
9878 | 2021.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