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8.25 08:36:32
-
뚱뚱한 성악가 공연을 금지했던 한 오케스트라 매니지먼트팀이 논란이 커지자 팀 사퇴와 함께 조직 운영도 접기로 했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세라톤 캐드웰 오케스트라' 매니지먼트팀은 지난 월요일 이메일을 통해 앞으로는 몸매가 좋은 성악가만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내용을 보냈는데 이에 분개한 몇몇 성악가들이 이 내용을 온라인에 공개하며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이후 비난 여론이 일고 논란이 확산되자 매니지먼트팀은 공개 사과와 함께 향후 기금 마련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조직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No.
|
Subject
| |
---|---|---|
4103 | 2017.08.31 | |
4102 | 2017.08.31 | |
4101 | 2017.08.31 | |
4100 | 2017.08.30 | |
4099 | 2017.08.30 | |
4098 | 2017.08.30 | |
4097 | 2017.08.30 | |
4096 | 2017.08.30 | |
4095 | 2017.08.30 | |
4094 | 2017.08.29 | |
4093 | 2017.08.29 | |
4092 | 2017.08.29 | |
4091 | 2017.08.29 | |
4090 | 2017.08.29 | |
4089 | 2017.08.29 | |
4088 | 2017.08.28 | |
4087 | 2017.08.28 | |
4086 | 2017.08.28 | |
4085 | 2017.08.28 | |
4084 | 2017.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