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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8.30 09: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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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이어 매니토바주 곳곳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제 오후 북부에 있는 원주민 마을 3곳의 주민 3천7백여 명이 위니펙과 브랜든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보트를 타고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월요일 밤을 기해 매니토바와 사스카추완주를 잇는 고속도로와 주요 도로의 통행이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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