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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8.11 1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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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최근 캠프화이어 금지 규정을 어기다 적발된 사례가 늘었습니다. BC주 당국은 지난 연휴 기간 중 금지 규정을 위반한 적발자에게 1천여 달러의 벌금 티켓 19장을 발부했다며 사전에 금지 규정을 알지 못했더라고 벌금을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도 BC주 100여 곳이 불타며 대기질 경보령이 발령된 가운데 산불 원인 중 40%가 인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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