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6.08 08:54:55
-
고층 콘도에서 담배 꽁초를 함부로 버려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담배 꽁초로 인한 발코니 화재는 지난 한해 동안 총 25건에서 올 상반기에만 벌써 27건에 달했습니다. 당국은 아직까지 발코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3십만 달러 이상의 재산 손실을 냈다며, 흡연자는 담뱃불이 잘 꺼졌나 확인하고 발코니 너머나 수풀, 도로에 무단투기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No.
|
Subject
| |
---|---|---|
3880 | 2017.07.10 | |
3879 | 2017.07.10 | |
3878 | 2017.07.10 | |
3877 | 2017.07.10 | |
3876 | 2017.07.07 | |
3875 | 2017.07.07 | |
3874 | 2017.07.07 | |
3873 | 2017.07.07 | |
3872 | 2017.07.07 | |
3871 | 2017.07.06 | |
3870 | 2017.07.06 | |
3869 | 2017.07.06 | |
3868 | 2017.07.06 | |
3867 | 2017.07.05 | |
3866 | 2017.07.05 | |
3865 | 2017.07.05 | |
3864 | 2017.07.05 | |
3863 | 2017.07.05 | |
3862 | 2017.07.05 | |
3861 | 2017.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