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12.14 05:50:40
-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포트 콜본에 있는 가정집에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20분쯤 웰랜드 남쪽 니켈 스트릿에 있는 가정집에 불이 나 83세 할머니가 가장 먼저 시신으로 발견됐고, 이후 수색 작업 결과 2세인 어린 손자와 15세인 손녀딸, 이 아이들의 엄마인 37세 여성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아이들의 아빠도 집 안에 있었으나 급히 대피해 생존했으며,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9537 | 2021.01.12 | |
9536 | 2021.01.12 | |
9535 | 2021.01.12 | |
9534 | 2021.01.12 | |
9533 | 2021.01.12 | |
9532 | 2021.01.11 | |
9531 | 2021.01.11 | |
9530 | 2021.01.11 | |
9529 | 2021.01.11 | |
9528 | 2021.01.11 | |
9527 | 2021.01.11 | |
9526 | 2021.01.11 | |
9525 | 2021.01.11 | |
9524 | 2021.01.08 | |
9523 | 2021.01.08 | |
9522 | 2021.01.08 | |
9521 | 2021.01.08 | |
9520 | 2021.01.08 | |
9519 | 2021.01.08 | |
9518 | 202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