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30대 여의사 자살에 충격 확산..코로나 스트레스 심각
  • News
    2021.01.12 10:34:55
  • 30대 젊은 여의사가 코로나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퀘백주 몬트리얼 동쪽 작은 마을에서 10년 가까이 응급실 의사로 봉사해 온 35세의 캐링 디옹씨가 새해 초 남편과 어린 아들을 남기고 자살했습니다. 유족들은 디옹 씨가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캐나다응급의학협회에 따르면 의사 6명 중 1명이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으며, 휴가 쓰는 일 조차 죄책감으로 이어지고 있어 코로나19 로 인한 의료진들의 스트레스 수치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81717
No.
Subject
9540 2021.01.13
9539 2021.01.13
9538 2021.01.12
9537 2021.01.12
9536 2021.01.12
9535 2021.01.12
2021.01.12
9533 2021.01.12
9532 2021.01.11
9531 2021.01.11
9530 2021.01.11
9529 2021.01.11
9528 2021.01.11
9527 2021.01.11
9526 2021.01.11
9525 2021.01.11
9524 2021.01.08
9523 2021.01.08
9522 2021.01.08
9521 2021.01.08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