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식품안전청,CFIA가  리스테리아 식중독 감염 우려가 있는 팽이버섯을 리콜했습니다. 지난달 O'Ya hoho 브랜드 리콜에 이은 두 번째로, 온타리오주 전역에 있는 T&T 매장에서 팔린 'GOOD' 브랜드 팽이버섯 200그램들이이며, 이번 조치와 관련해 아직 환자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 지난달 살모넬라 오염이 우려되는 칸탈로프를 리콜한 당국은 이번엔 잘라진 멜론 조각이 들어있는 제품을 리콜하고, 이를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버리거나 구매처에 반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