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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는..토론토 살기 힘들다
  • AnyNews
    2023.11.13 10:00:09
  • 온타리오주 토론토가 젊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는 아닌 것으로 나왔습니다. 부동산정보 업체가 전국 도시 50곳을 대상으로 교육과 커뮤니티, 환경과 의료 접근성, 중산층 소득과 소득 대비 주택 가격, 실업률과 웰빙 등을 기준으로 18세에서 26세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순위를 매긴 결과 뉴펀들랜드의 세인트존스가 전국 1위에 꼽혔고, 퀘백주 퀘백 시 2위, 레비 3위, 몬트리얼 8위 등 2위에서 9위까지 모두 퀘백 주 도시들이 올랐습니다. 온타리오주에선 벌링턴(13위)과 오타와(16위), 킹스턴(17위), 밀튼(18위) 순이고,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밴쿠버 (14위)와 켈로나(22위), 랭리(24위) 순인데 토론토는 원격 근무 등의 근무 환경은 좋았으나 전체적으론 32위에 그쳤으며, 앨버타주에선 캘거리(26위)와 에드먼튼(27위)이 선정됐습니다. Z 세대는 생활비와 일과 삶의 균형, 정신건강 관련 의료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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