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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4.19 1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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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미화 기준 백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는 온타리오주 토론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투자자문사 헨리앤파트너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토론토에 거주하는 100만 달러 이상 자산가 수는 10만5천200명으로 10년 전인 2012년 대비 백만장자 수가 29% 증가했으며, 세계 순위는 12위입니다. 다음으로 세계 29위를 기록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는 3만7천300명으로, 10년 전 대비 백만장자 수가 무려 44% 급증했으며, 퀘백주 몬트리얼(17,900명)은 48위, 이어 세계 55위를 기록한 앨버타주 캘거리(14,700명)도 10년 새 48% 증가했습니다. 전 세계 1위는 백만장자 수가 34만명에 달하는 미국 뉴욕으로, 10년 전 대비 40% 증가했고, 이어 일본 도쿄(29만300명)와 미국 샌프란시스코(28만500명), 영국 런던(25만8천명)이 차지했으며, 한국의 서울은 9만7천명으로 세계 16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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