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3.05.02 10:05:26
-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한 10대 청소년이 지하철 지붕 위로 올라가려다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15분경 워든 지하철 역으로 진입하는 움직이는 지하철 안에서 지붕 위로 올라가려던 16세 남학생이 지하철 상단에 있는 무언가 또는 터널에 머리를 부딪혀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당시 지하철 안에서 말다툼이나 어떤 시비도 없었다며 이 남학생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중단됐던 지하철 운행은 이날 밤 8시45분쯤 재개됐습니다.
No.
|
Subject
| |
---|---|---|
12719 | 2023.05.05 | |
12718 | 2023.05.05 | |
12717 | 2023.05.05 | |
12716 | 2023.05.05 | |
12715 | 2023.05.05 | |
12714 | 2023.05.04 | |
12713 | 2023.05.04 | |
12712 | 2023.05.04 | |
12711 | 2023.05.04 | |
12710 | 2023.05.04 | |
12709 | 2023.05.03 | |
12708 | 2023.05.03 | |
12707 | 2023.05.03 | |
12706 | 2023.05.03 | |
12705 | 2023.05.03 | |
12704 | 2023.05.02 | |
√ | 2023.05.02 | |
12702 | 2023.05.02 | |
12701 | 2023.05.02 | |
12700 | 202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