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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전용사 추모화 빨간색 POPPY 꽃 ..참전용사에 존경심
  • AnyNews
    2022.10.31 10:15:08
  • 지난주 금요일부터 수백만 캐나다인의 옷깃에 빨간색 양귀비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1차 대전 전장에 많이 피었던 꽃에서 유래된 양귀비 POPPY는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추모화로, 오늘날에는 매년 10월 마지막 금요일부터 캐나다 현충일인 11월11일까지 착용하는 것이 캐나다의 전통으로 내려왔습니다. 이 POPPY는 참전 용사들과 그들의 가족을 돕기 위해 재향군인회가 공식 운영하며, 전국의 거리와 상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1921년 7월 캐나다 참전용사회가 양귀비를 공식 채택한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참전 용사에 대한 존겸심이 담긴 신성한 상징으로 어떤 식으로든 훼손되서는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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