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1.11.23 10:06:21
-
검안의 진료비 개선을 요구하며 태업을 벌여 온 온타리오주 검안의협회가 정부와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하면서 태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부분적으로 진료를 거부당했던 청소년과 시니어 진료가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협회는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이 연령대가 전체 환자의 70%에 달하고 진료비도 75~80달러에 달하는데 정부가 30년 전 수준인 40여 달러만 지원해 줘 진료비의 45%를 검안의가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해 왔습니다. 이에 진료비 지원액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석달여 동안 의료 보험 대상 환자들의 안과 검진을 부분적으로 제한해 왔습니다.
No.
|
Subject
| |
---|---|---|
10960 | 2021.12.20 | |
10959 | 2021.12.20 | |
10958 | 2021.12.20 | |
10957 | 2021.12.20 | |
10956 | 2021.12.17 | |
10955 | 2021.12.17 | |
10954 | 2021.12.17 | |
10953 | 2021.12.17 | |
10952 | 2021.12.17 | |
10951 | 2021.12.17 | |
10950 | 2021.12.17 | |
10949 | 2021.12.16 | |
10948 | 2021.12.16 | |
10947 | 2021.12.16 | |
10946 | 2021.12.16 | |
10945 | 2021.12.16 | |
10944 | 2021.12.16 | |
10943 | 2021.12.16 | |
10942 | 2021.12.15 | |
10941 | 2021.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