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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민 추념일에 가족 여행 간 트루도 연방총리..실수였고 후회안다 공식 사과
  • AnyNews
    2021.10.07 10:08:38
  •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가 연방 공휴일로 지정된 원주민 아동추념일 '진실 화해의 날'에 관련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가족 여행을 갔다 온데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트루도 총리는 국정 공휴일 시행 첫 해인지난 9월 30일 공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토피노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며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포착돼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트루도 총리는 아동 유해가 발견된 BC 캠룹스 원주민 부족으로부터 당일 기숙학교 현장 행사에 참석해 달라는 공식 초청까지 받았으나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트루도 총리는 어제 여행을 떠난 것은 실수였고 후회한다며 조만간 캠룹스 원주민 커뮤니티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루도 총리는 이날 휴가를 떠난 이유에 대해 어떻게 그랬
    는가 보다는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훨씬 중요하다며 후회스럽다며 직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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