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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어린이. 시니어 시력 검사 못 받는다..검안의 진료 거부
  • AnyNews
    2021.09.24 10:10:23
  • 온타리오주 검안의 협회가 3주 전부터 어린이와 10대, 시니어들의 진료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온주 정부와 보상을 두고 협상 중인데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오힙 적용을 받는 어린이와 10대, 65세 이상 시니어들이 시력 검사를 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행법상 자비로도 검진을 받을 수 없게 돼 있습니다. 


    협회는 1명 진단 시 정부로부터 $44.65를 받는데 이는 31년 전 $39.15에서 고작 5달러 정도 오른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진료비가 전국 10개 주 중에서 가장 낮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가 진료비 8.4% 인상과 일시 보조금 3,900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협회는 너무 턱없이 부족하다며 거절했습니다. 


    이처럼 양쪽이 합의하지 못하면서 해당 연령층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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