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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1.09.27 10: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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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온타리오주 노스욕에서 미시사가로 이동하며 진행된 결혼식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필 지역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은 노스욕 아가칸 박물관에서 시작해 미시사가의 이스트 퀸스웨이에 있는 ‘르 트레포트 센터’에서 종료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은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고,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하더라도 자가 격리해야 한다며 이를 위반했다 적발되면 벌금혐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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