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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4.30 1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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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집단 감염이 확인된 3개 업소를 추가 폐쇄했습니다. 펜마 드라이브에 있는 더 바이날 컴퍼니와 스카보로에 있는 캐나다 구스 사무실을 10일 간 폐쇄됐으며, 이외에 더퍼린 스트릿 390번지에서 있는 엘리스-던 건설회사의 공사현장이 중단돼 여러 하청 업체들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엘리스-던 건설회사가 폐쇄되기는 이번이 두번째로, 앞서 지난 23일에는 콕스웰 스트릿에 있는 마이클 게런 병원의 회사 부지가 부분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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