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온주에 의료 지원 인력 옵니다..연방과 N.L.주서 지원
  • News
    2021.04.27 10:37:52
  • 온타리오주의 중증 질환자 수가 20일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위,중증 환자 수는 865명으로, 한달 새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의료 인력 부족난에 시달리던 온주 정부는 지난주 금요일이 되서야 연방정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연방정부는 간호 장교와 의료 기술자로 구성된 군 의료지원 3개 팀을 파견하고, 일반적인 지원 인력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대다수는 광역토론토 병원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뉴펀드랜드주에서는 수상의 부인이 포함된 9명의 의사와 간호사가 오늘 토론토에 도착했습니다. 


    뉴펀드랜드주는 현재 병원 입원 환자가 단 1명인데다 수상이 의사 출신이라 다른 주보다도 제일 먼저 지원에 나설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신 접종을 마친 이들은 10일에서 최장 3주 동안 이 곳에 머물며 도울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써니브룩 병원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병동에는 어제 첫 환자가 입원하고 오늘은 20여 명이 옮겨졌습니다. 

     

    한편, 연방정부는 최근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는 노바스코샤주에 군인 60명을 파견해 코로나 검사를 지원하고, 알버타주와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85511
No.
Subject
10094 2021.05.05
10093 2021.05.05
10092 2021.05.04
10091 2021.05.04
10090 2021.05.04
10089 2021.05.04
10088 2021.05.04
10087 2021.05.04
10086 2021.05.04
10085 2021.05.04
10084 2021.05.03
10083 2021.05.03
10082 2021.05.03
10081 2021.05.03
10080 2021.05.03
10079 2021.05.03
10078 2021.05.03
10077 2021.04.30
10076 2021.04.30
10075 2021.04.30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