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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민 500만명 백신 접종 '40%' 달성..BC 연방경찰 여행 위반자 적발
  • News
    2021.04.30 12:25:16
  • 오늘 오후까지 온타리오주에서 500만 명 이상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토론토는 이번 주말이면 40%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토론토의 재생산지수도 1보다 낮은 0.88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런 추세로 낮아지면 확산세도 주춤할 수 있습니다. 

    온주의 신규 확진자 수는 3천887명으로 엿새 연속 3천 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으며, 21명이 추가 사망했습니다. 

    토론토 1천331명, 필 지역에서 871명이 나왔고, 욕 지역은 267명입니다. 

    온주는 누적 확진자가 46만 명을 돌파했고, 총 사망자도 8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하루 신규 환자가 874명이 늘고 1명이 추가 사망했습니다. 

    노스밴쿠버에 있는 라이온스게이트 병원에서는 환자 16명과 직원 1명이 집단 감염돼 해당 병동이 폐쇄됐습니다. 

    BC주는 오늘부터 연방경찰이 지정 구역을 벗어나 비필수 목적으로 이동한다고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 검문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하다 적발되면 575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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