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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4.27 1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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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한 공원에서 시작된 10대 청소년들의 패싸움에 15세 남학생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1시30분쯤, 키칠라노의 던바 스트릿과 웨스트 13번 애비뉴에 있는 알몬드 공원에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 시비가 붙어 몸싸움으로 번졌는데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14세 소년을 불법무기 소지 혐의로 기소했으며, 피해자와 가해자는 서로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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