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3.26 10:34:51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교통 당국이 2년 만에 요금을 인상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요금을 동결한 트랜스링크는 올해는 앞서 계획했던 4.1% 인상 대신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2.3% 올리기로 했다며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존별 성인 요금은 1존이 3.05달러, 2존 4.35달러, 3존 5.9달러이고, 월간패스도 존별로 각각 100.25달러와 134달러, 181.05달러로 오르며, 시니어와 미성년자의 패스는 57.3달러가 됩니다.
No.
|
Subject
| |
---|---|---|
10097 | 2021.05.05 | |
10096 | 2021.05.05 | |
10095 | 2021.05.05 | |
10094 | 2021.05.05 | |
10093 | 2021.05.05 | |
10092 | 2021.05.04 | |
10091 | 2021.05.04 | |
10090 | 2021.05.04 | |
10089 | 2021.05.04 | |
10088 | 2021.05.04 | |
10087 | 2021.05.04 | |
10086 | 2021.05.04 | |
10085 | 2021.05.04 | |
10084 | 2021.05.03 | |
10083 | 2021.05.03 | |
10082 | 2021.05.03 | |
10081 | 2021.05.03 | |
10080 | 2021.05.03 | |
10079 | 2021.05.03 | |
10078 | 202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