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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지자체 선거서 한인 2명 당선..스티브 김 한인 최초 시의원 쾌거
  • 손희정기자
    2018.10.24 15:02:07


  • 이번 브리티쉬컬럼비아주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2명의 한인 당선자가 나왔습니다. 

    지난 20일 치러진 선거에서 교육위원 두 명을 선출하는 포트무디 선거구에서 박가영 현 교육위원이 득표수 4398표를 얻어 1등으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박가영 교육위원 / 포트무디
    제가 목소리잖아요. 그런데 아무 일도 안하고 있으면 왜 뽑았냐 그럴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집에 가서 어떤건지 다 제가 들어보고 이메일 온 거 하루에 50통씩 왔거든요. 한 분 한 분 답장을 다 빠지지 않고 보냈거든요. 그런 것도 (재선에) 큰 영향이 있었다고 봅니다 

    또한 코퀴틀람 선거구에서 스티브 김 후보가 8516표를 얻어 8명을 선출하는 시의원에 당선됐습니다.

    하지만, 9위 후보자와 9표 차이 밖에 나지않아 또 한번 재검표의 악몽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인터뷰)  스티브 김 시의원 / 코퀴틀람
    지난 선거(2013년 주의원 선거) 때는 우편으로 오는 모든 투표함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번에는 공식결과를 통한 모든 표들을 재검표를 했고 투표과정 또한 전자투표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스티브 김 후보는 BC주에서 한인 최초로 시의원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고, 박가영 교육위원 역시 한인 최초로 교육위원을 연임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박가영 
    이렇게 많은 사랑과 또 격려와 이렇게 투표도 많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더욱 훌륭한 교육위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스티브 김 
    여러분이 도와주셔서 당선됐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우리는 코퀴틀람에서 좋은 기회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어서 대단히 기쁩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원해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 스티브 김 후보의 시의원 당선으로 코퀴틀람 시에서 한인사회에 남아있는 여러 이슈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All TV 뉴스 이원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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