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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화나 합법화 첫날..경제적 기대 크지만 부작용 우려 높아
  • 손희정기자
    2018.10.17 09:42:54
  • 오늘부터 캐나다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재배와 구매, 흡연이 합법입니다. 

    전국에서 마리화나와 캡슐, 오일, 식물, 부속품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세부 규정은 주 마다 달라 온타리오주는 19세 이상, 온라인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흡연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지자체에 따라 허용 구역이 달라집니다. 

    어제 마캄 시는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마리화나의 흡연을 전면 금지했으며, 토론토 시는 선거가 끝나는 다음주 이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19세 이상 지정 판매점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흡연 구역에서 사용을 허용했습니다. 

    오늘 캠룹스에 1호 매장에 오픈한 가운데 온주와 BC주 모두 어린이가 모이는 지역에서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알버타주는 허용 연령이 한살 낮은 18세 이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흡연 구역은 다른 지역과 비슷합니다.  

    오늘 합법화를 두고 과거 골드러시에 빗댄 그린 러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경제적 효과와 기대가 컸습니다. 

    반대로 공공의 안전과 범죄, 사건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크고,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한편, 브라이언 멀루니 전 연방총리가 미국 최대 마리화나 재배 및 가공 기업인 에에커리지 홀딩스 이사에 임명됐습니다. 

    멀루니 전 총리는 에이커리지를 캐나다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는 일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캐나다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은 3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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