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1.04 10:23:06
-
한인 최초의 연방 하원 의원인 넬리 신 당선자가 내일 온타리오주 오타와로 입성합니다.
이런 가운데 앞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원이 연방 신민당 후보의 요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연방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수요일 재검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포트무디-코퀴틀람에서 연방 총선에 참여한 유권자 수는 5만4천519명이며, 이 중 신 당선자는 총
1만6천855표로 2위 후보에 153차란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앞서 선거 관계자들은 재검표가 이뤄지더라도 결과가 번복될 확율은 거의 없다고 전했습니다.
신 당선자에 앞서 오늘은 퀘백주 포셜레 지역에서, 내일은 퀘백 시에서 재검표가 진행됩니다.
번호
|
제목
| |
---|---|---|
1171 | 2019.11.06 | |
1170 | 2019.11.06 | |
1169 | 2019.11.06 | |
√ | 2019.11.04 | |
1167 | 2019.11.01 | |
1166 | 2019.10.31 | |
1165 | 2019.10.30 | |
1164 | 2019.10.30 | |
1163 | 2019.10.30 | |
1162 | 2019.10.29 | |
1161 | 2019.10.28 | |
1160 | 2019.10.28 | |
1159 | 2019.10.28 | |
1158 | 2019.10.28 | |
1157 | 2019.10.26 | |
1156 | 2019.10.26 | |
1155 | 2019.10.23 | |
1154 | 2019.10.22 | |
1153 | 2019.10.22 | |
1152 | 201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