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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조성훈 VS 이기석 정견 발표..경선대회 28일 가든교회서
  • 손희정기자
    2017.05.23 10:57:12


  • 온타리오주 윌로우데일 보수당 경선 대회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경선은 조성훈 (스탠 조)와 이기석 (대니얼 리) 후보 단 2명이 치르게됩니다. 

    지난 토요일 글로벌유스리더스 초청으로 조 후보와 이 후보가 한인 차세대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견 발표를 했습니다.  

    GYL은 후보의 리더쉽과 정치인이 되려는 이유, 향후 한인 사회와 온주를 위한 계획을 물었습니다. 

    이에 조 후보는 현 정책의 문제점을 꼬집으며 이를 해결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음) 조성훈 (Stan Cho) / 온주 윌로우데일 보수당 예비 후보 
    젊은층이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가 없고, 자신의 힘으로 임대하거나 집을 살 여력이 없는 사람을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 저의 부모님과 같이 나이 든 분들을 위한 의료 제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이어 조 후보는 지금과 미래 한인 사회를 위해 일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현장음) 조성훈 (Stan Cho)
    주의원이 되면 항상 문을 열어 두고 여러분의 말에 귀 기울이고, 여러분의 고민과 제안들을 경청할 것을 약속합니다. 여러분의 도움과 아이디어, 목소리,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이들을 합해 이 도시와 온주, 캐나다,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날 정견 보다는 가족 소개와 그 간의 활동 소개에 주력한 이 후보는 이민 1.5 세로 한인 이민 세대를 대표하기 위해 정치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기석) 이기석 (Daniel Lee) / 온주 윌로우데일 보수당 예비 후보
    저는 우리의 이전 세대 (이민 1세대) 없이 미래도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세대와 2세대를 대표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정치인이 되기로 한 것이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물질 보다 따뜻한 열정을 갖고 우리의 주변을 잘 살필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이기석 (Daniel Lee)
    당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어떤 열정을 가지고 커뮤니티와 국가 그리고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30대 임모씨는 두 후보의 정치적 소신을 직접 듣고 싶어 왔는데 이 후보에게서는 들을 수 없어 아쉬움이 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보수당 경선 대회는 오는 28일 일요일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 가든 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이날은 앞서 보수당 당원에 가입한 유권자만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과 주소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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