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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SF '장학의 밤' 장학생 20여 명에 장학증서 수여..배우 '윤진' 예술계 입문 자녀 응원해 주길
  • 손희정기자
    2017.05.10 13:12:54


  • 캐나다한인장학재단 KCSF가 선정한 영광의 얼굴들입니다. 

    우수한 성적은 기본, 리더쉽과 커뮤니티 활동, 에세이까지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선정된 장학생들은 모두 타의 모범이 될 만한 인재들입니다.  

    장차 의사가 되겠다는 토론토 대학의 김태현 학생은 영광이라며, 남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태현 / 토론토대학 3학년 뉴로사이언스

    평소 특별히 해 준 게 없다는 김씨의 어머니는 대견한 아들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장학금 3만5천달러가 주어지는 최우수 장학생은 오타와대학의 이현정 학생에게 돌아갔고, 이외에 20여 명에게 장학금 8만5천여 달러가 전해졌습니다. 

    수년 전 장학금을 받은 홍솔비씨는 최근들어 장학생들 사이의 네트워킹이 강화되면서 정이 쌓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홍솔비 / 장학생 

    지난 토요일 아카디안 코트에서 열린 36번째 장학의 밤 행사에는 3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씨네 편의점의 엄마 '윤진'씨는 이민 2세로 겪은 갈등과 배우로 성공하기 까지 겪은 차별과 고생담을 들려주며 꿈을 키워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윤 진 / 김씨네 편의점 엄마
    자녀가 예술을 하고 싶다면 응원해 주세요. 자녀와 친척들이 예술을 한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예술과 같은) 크리에이티브 분야는 20억 달러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날 차세대 희망이 되는 한인에게 주는 드림트리상은 고 이상철 목사에게 전해졌습니다. 

    이날 필립 조 재단 이사장은 장학증서 수여식과 기금마련이 함께 진행되는데 대해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있지만 이런 자리를 통해 한인 사회의 변화와 성공담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필립 조 이사장 / 캐나다한인장학재단   
    젊은이들은 (우리 한인 사회에) 커뮤니티와 리더쉽, 멘토, 챔피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그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이상을 성취할 수 있고,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엔바이로 버섯 농장과 김남수씨 부부, 대니얼 임씨 부부가 새로운 장학금을 전했습니다. 

    또 학비보조금 후원단체에 대한 소개가 있고, 대한항공 왕복항공권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장학재단 관계자와 장학금 기부자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새롭게 선정되는 장학생들이 함께 하며 한인 사회의 미래를 밝게해 주고 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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