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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미시사가, 카라사가서 한국 문화 세계에 알려..주말 내내 한국의 맛과 멋을 전해
  • 손희정기자
    2017.05.29 10:25:58


  • 온타리오주 미시사가에서 열린 제32회 카라사가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을 포함 31개국이 참여해 만든 다민족축제 카라사가에서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린 한국전시관은 PAT 한국식품이 주관했습니다.  

    PAT 한국식품은 2013년 이후 4번째 참가하며 한국을 알리고 있습니다.  

    첫날인 지난 금요일 저녁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잎 커팅식이 열렸습니다.

    (인터뷰)네요미 맥라렌 / PAT 상무
    한국관은 한국의 집으로 데려온다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졌어요. (한국의) 음식, 문화, 교육, 댄스, 그리고 음악을 모든 캐나다인들에게 소개하려 해요.  한국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와 같이 한국 전통 놀이와 관련된 많은 물건들을 수입했고, 우리가 흔히 아는 KPOP도 있지만, 좀 더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것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한국관에 와서 캐나다인들이 훌륭한 경험을 갖고 가길 원하고 전통, 문화 그리고 음식들을 즐길 수 있지만 이외에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페이스북 이벤트나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그들이 더 재밌게 한국관을 경험하길 바래요.

    한국관 메인 무대에서는 우리 전통을 알리는 사물놀이 공연과 전통 악기 연주가 선보였고, 다소 부족한 실력의 K팝 댄스 무대에도 큰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한복 패션쇼는 지나가던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고, 모델과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또 우리 식품과 전통 공예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공간 이외에 투호 체험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무료로 나눠준 김밥과 떡은 한국관을 찾은 이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며 끈끈한 정을 느끼게 했습니다.

    관람객들은 한국관에 오면 늘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하다며 즐겁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케이틀린
    (라면이) 조금 맵지만 정말 맛있어요. 

    (인터뷰) 다니엘  우
    (한국관이) 훌륭하고, 음식이 아주 좋아요. 라면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샤퍼스와 같이 쉽게 라면을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금요일부터 사흘간 열린 '카라사가' 축제에서 방문객들은 각국 부스들을 방문, 스탬프 도장을 받으며 행복한 여행을 이어갔습니다.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한국관은 비한인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며 빛났습니다.

    얼TV 뉴스 송승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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