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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만후보 표현 잘못 나왔다 자신사퇴 맞다 재차 강조..박 이사장 몹시 유감 밝혀
  • 손희정기자
    2015.03.17 11:22:48


  • 오는 3월 28일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가 열리는 가운데 최재만 후보는 부이사장직에서 자진 사퇴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박준석 한인회 이사장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최 후보의 발언으로 인해 이사회와 관련한 루머와 의혹이 증폭되고 있어 유감이라며 사실을 밝힌다고 전했습니다.  

    박 이사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0일 최 후보로부터 모욕적인 문자 메시지를 받은 이사장은 이를 상벌분과위원회에 제기했고 위원회가 열리는 날 오전 최 후보 스스로가 사퇴하기로 해 일단락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토론회에서 최 후보가 직접 부이사장직에서 퇴출됐다고 발언한 겁니다. 

    이에 기호 1번 이기석 후보측은 징계를 피할 목적으로 자진 사퇴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후보자 자격을 확인해 줄 것을 선관위에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이사회에 상정되지 않아 언급할 의미가 없다며 이사회에 문의를 요청했고 급기야 박 이사장은 최 후보의 말 한마디가 이사회 명예에 타격을 입혔다며 유감이고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그러나 최 후보 말대로 당시 위원회가 열리기 전에 자진사퇴했기 때문에 회장 후보 출마는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최 후보도 설명을 하다 표현이 잘못 나왔다며 '자진 사퇴'가 맞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최근에 불거진 발언 문제 이외에도 기호1,2번을 두고 전화예약제를 듣지 못했다는 논란이 일었고, 선거 운동 기간 중에는 식당에 붙인 후보자 포스터들이 훼손됐다는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한편, 투표에 앞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공개토론회는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얼TV와 얼씨구 닷컴 사이트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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