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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4.15 0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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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캐나다 FTA 체결과 관련해 양국의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다름달 6일 온타리오주 토론토 웨스틴 브리스톨 플레이스 서튼홀에서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됩니다.이 자리에는 서울 코트라 본사의 김재홍 사장이 참석하고 강정식 토론토총영사와 김병권 토론토 코트라 무역관 관장, 세계한인무역협회 토론토지회의 박통령 회장과 기업인등이 참석합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한.캐 FTA의 주요내용과 활용전략, 온타리오주 통상산업정책 이외에도 양국의 기술 조달 협력방안, 수출입 핵심 현안과 대응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또 지.상가와 재외동포, 국내기업, 유관기관을 포함한 FTA 네트웍을 구축해 수출 투자 확대 방안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날 설명회는 코트라 토론토 무역관과 세계한인무역협회 토론토지회가 공동주최하며, 동포 기업인들과 지.상사, 바이어등 1백2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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