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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3.08 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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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의 전기요금이 인상됐습니다. 토론토하이드로에 따르면 지난 1일부로 전기 요금이 4.7% 인상돼 이번달부터 전기요금이 매월 6~7달러씩 오르게 됩니다. 또 내년에는 1.5%, 2018년엔 0.9%, 2019년은 1.3% 인상됩니다. 토론토 하이드로측은 정전 사태의 40%가 낙후된 시설 탓이라며 이들 시설의 개보수와 교체 비용을 위해 인상 조치가 취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하이드로측은 토론토 지역의 시설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오래됐다며 수명이 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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