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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3.08 06: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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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의 권투선수가 사촌과 두바이로 휴가를 떠났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코디 닉슨과 닉슨의 사촌인 27세 제임스 포투온도씨는 지난 토요일 두바이에서 렌트한 페라리를 몰고 질주하다 가로등을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두동강이 나며 닉슨과 포투온도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당시 차량에 동승했던 또 다른 2명도 사망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소셜미디어에서는 사망자들을 추모하는 추도글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숨진 또 다른 2명은 노스이스턴대학의 재학생으로, 이들 중 한명은 지난 보스턴 마라톤 대회 생존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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