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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코로나19 치사율 높아..미국, 한국보다 심각
  • 손희정기자
    2020.07.02 11:15:38
  • 병실 복도.jpg


    코로나19가 캐나다에 첫 상륙한 지 다섯달이 지났습니다. 


    2020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6월까지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 4천 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도 8천600명을 넘어섰습니다. 


    캐나다는 치사율이 8.3%로 전 세계 평균보다 두배 가까이 높은 수준입니다. 


    치사율로만 보면 214개 발생국가 중에서 무려 여덟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4.7%인 미국이나 한국의 2.2% 보다 훨씬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0702 도표.jpg


    장기요양원의 치사율이 일방적으로 높은 캐나다는 이 때문에 2차 유행에 반드시 대비해야 합니다. 


    인구 100만 명당 발생율도 한국이 252명 인데 반해 캐나다는 10배가 넘는 2,763명입니다. 


    이밖에 캐나다는 10만 여 명 중 6만8천 여명이 완치했지만 격리 중이거나 입원 중인 환자도 2만8천명에 육박, 완치율은 65%에 그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누적 확진자 수로도 전 세계 19위, 사망자 수도 14위로 높은 수준입니다. 


    캐나다 대서양과 태평양 지역은 조기에 진정됐지만 온타리오와 퀘백주에서는 여전히 매일 100명 안팍의 신규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온주는 지난 4월24일 일일 신규 환자가 640명까지 증가했고, 퀘백주는 5월 2일 2천209명까지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최근들어 온주는 100명 대를 유지하는 날이 많고, 퀘백주는 지난달 26일 이후 두자릿수를 지속하며 급감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2개주는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반면 브리티시컬럼비아와 대서양 주들은 일찍부터 진정됐습니다. 


    BC주도 연일 신규 환자가 나오기는 하지만 한자리수에 그치고 있으며, 일부 대서양 주들과 준주는 4월이나 5월 들어 신규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모두 완치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누나붓 준주가 유일한 코로나 청정지대입니다. (이미지:CTV)


    현황 도표.jpg


    [630 코로나19 지역별 현황]

                          마지막 업데이트 : 2020. 6.30

     

    누 적 : 104,271 (1차 양성 포함)

    사 망 : 8,615 (치사율 8.3%)

    완 치 : 67,731(완치율 65.0%)

    발생율 : 2,763 (인구 100만 명당 발생율)

     

     

    [전 세계 코로나19 (COVID-19) 상황 ]

    누적확진자 : 10,834,961

    사망 : 519,558

    치사율 : 4.80%

    발생국 : 214개국

     

    ** 한국 **

    누적확진자 : 12,904

    사망 : 282

    치사율 : 2.19%

    완치율 : 90.5%

    발생율 : 252

     

    ** 미국 **

    누적확진자 : 2,781,085

    사망 : 130,813 

    치사율 : 4.7%

    완치율 : 41.9%

    발생율 : 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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