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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캐나다 여행 오지 마세요..7월 말까지 연장
  • 손희정기자
    2020.06.30 11:11:19
  • 공항 외국인 입국.jpg


    연방정부가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 금지를 7월 31일까지 한달 더 연장했습니다.  

    지난 3월 18일부터 캐나다는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이외에 외교관과 직계가족, 유학생 등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유럽 연합이 오늘 안전한 나라들을 대상으로 국경을 해제한다고 발표한데 반해 캐나다는 국경 봉쇄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는 국경 개방으로 인한 2차 유행을 막기 위해 최대한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밝혀 연장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14일 격리.jpg


    또 해외를 다녀온 입국자의 14일 간 자가 격리 조치도 연장됩니다. 

    캐나다 입국자는 입국 심사 때 자가 격리할 장소 등이 포함된 자가격리계획서를 제출해야하는데 없을 경우 격리 시설에 머물러야 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최고 75만 달러 벌금 또는 6개월 징역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캐나다와 미국 국경은 오는 7월 21일까지 봉쇄됩니다. 

    한편, 내일부터 캐나다와 한국 국적 소지자는 유럽 입국이 허용됩니다.  

    유럽연합, EU가 내일부터 14개 나라 국민의 입국을 허용했는데 캐나다와 한국 이외에 호주와 일본 등이 포함됐고, 확진자가 많은 미국과 브라질, 중국 등은 제외됐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인은 격리 없이 유럽 여행이 가능하지만 여행을 다녀온 뒤 14일 동안은 자가 격리를 해야하고, 또 2주 간격으로 해당 국가를 재조정할 것이라고 밝혀 유럽 여행에 쉽게 나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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