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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정점 찍었다는데 신규 환자 급증..토론토 4천 명 육박
  • News
    2020.04.21 15:07:14
  • 온주 보건당국.jpg


    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정점을 찍었다는 예측이 나왔지만 오늘도 551명의 환자가 증가했습니다. 


    사망자도 622명에 달했습니다. 


    누적확진자는 11,735명입니다. 


    최근들어 검사량은 늘었지만 진행 중인 사례도 5천 여건으로 늘었습니다. 


    토론토스타의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까지 누적확진자는 12,702명, 사망자는 672명입니다. 


    이밖에 어제 오후 4시30분 기준 토론토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3,820명입니다. 

    사망자는 190명입니다. 

    욕지역의 누적확진자는 1,149명, 사망자는 52명입니다. 

    확진자의 절반이 번 지역에, 24%는 마캄에서 발생했습니다. 

    퀘백주는 오늘도 807명의 환자가 늘어 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사망자도 1천 명을 넘어 1,041명에 달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기준 캐나다 전국의 누적확진자는 3만8천 여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는 1,831명입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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