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4.21 08:19:52
-
(사진출처: CTV)
전국의 소매업체들이 코로나19 사태 후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전용 쇼핑 시간을 마련한 가운데 최일선에서 사투 중인 의료진을 위한 우선 쇼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코스코와 롱고스가 의료진 우선 쇼핑을 시작한데 이어 어젯밤부터 로블로스는 노프릴과 수퍼스토어 등 전국의 모든 계열 수퍼마켓과 드럭스토어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는 의료진에 한해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언제든지 바로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온타리오주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이 다른 업체들도 동참하기 바란다며 크게 환영한 가운데 토리 시장은 배달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식당들이 배달회사와 앱에 너무 많은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다며 수수료 대폭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No.
|
Subject
| |
---|---|---|
8197 | 2020.04.21 | |
8196 | 2020.04.21 | |
8195 | 2020.04.21 | |
8194 | 2020.04.21 | |
8193 | 2020.04.21 | |
√ | 2020.04.21 | |
8191 | 2020.04.21 | |
8190 | 2020.04.20 | |
8189 | 2020.04.20 | |
8188 | 2020.04.20 | |
8187 | 2020.04.20 | |
8186 | 2020.04.20 | |
8185 | 2020.04.20 | |
8184 | 2020.04.20 | |
8183 | 2020.04.20 | |
8182 | 2020.04.20 | |
8181 | 2020.04.17 | |
8180 | 2020.04.17 | |
8179 | 2020.04.17 | |
8178 | 2020.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