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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캐나다 전세기 6일 중국 출발..
  • 손희정기자
    2020.02.04 14:00:42
  • 전세기.jpg


    중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목요일 아침 캐나다의 첫 전세기가 중국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정부가 중국에 체류 중인 자국민에게 보낸 통지에 따르면 2월 6일 아침 우한 공항에서 전세기가 출발합니다. 


    다만 승무원과 의료진 등을 모두 포함해 250명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격이 되더라도 탑승을 보장해 줄 순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과거 경험상 신청자의 20%가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전했지만 그 동안 전세기를 기다려 온 캐나다 시민권자 280명과 다른 국적의 24명은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탑승 전 이상 증상을 보이면 탑승이 거부됩니다. 


    오늘 오후 3시까지도 전세기가 몇시에 이륙할 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목요일 당일 누가 먼저 탑승할 지도 정확치 않은 상태입니다. 


    단, 캐나다 전세기에는 캐나다 시민권자는 모두 탑승이 가능하고, 시민권자인 어린 자녀를 둔 경우에는 영주권자라도 부모까지 탑승이 허용됩니다. 


    때문에 자녀와 함께 탑승을 원해도 부모 중 한명의 국적이 중국이면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트렌튼 군부대.jpg


    또한 정부에 따르면 탑승자는 기내 수하물 한개만 가능하고, 트랜트 군기지에서 2주간 격리 생활하고, 가족이나 친지의 방문은 불허합니다.  


    현재 신속 대응팀과 군 의료팀이 우한 현지에서 자국민 철수를 위한 지원 작업을 준비 중인 가운데 정부는 필요한 경우 2차 전세기를 보낼 예정이라며 중국 정부의 승인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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