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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신종 코로나 안일.늑장 대응 비난..
  • 손희정기자
    2020.01.31 14:18:01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캐나다 당국의 안일하고 더딘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캐나다는 미국과 한국, 일본 등이 중국에 갇힌 자국민을 대피시키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다 뒤늦게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연방당국은 현재 캐나다인 160여 명을 대피시키기 위한 항공기를 확보했고, 이어 중국과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일찌감치 조치를 취해 이미 자국에 도착했지만 캐나다는 언제 철수 계획이 끝날 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캐나다 시민권자만 데려올 수 있어 영주권자인 가족과는 생이별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공항 검역에 대한 우려도 나왔습니다. 


    코로나 피어슨 공항.jpg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한 은퇴한 외과 의사는 캄보디아에서 홍콩을 거쳐 토론토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이 의사는 콧물이 심하게 흐르고 기침도 했지만 검역관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원하면 보건당국에 전화를 하라는 응답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의사는 캄보디아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는데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며 당국이 공항에서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우려했습니다. 


    앞서도 공항 검역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유럽과 남미 등 일부 국가들은 중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며 비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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