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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살 비앙카 US 오픈 4강 진출..1984년 이후 최초
  • News
    2019.09.05 08:47:00


  •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출신인 테니스 스타 19살의 비앙카 안드레스쿠 선수가 1984년 이후 처음으로 US 오픈 테니스대회 4강에 진출했습니다. 어제 열린 8강에서 벨기에의 엘리스 마튼스를 맞아 세트스코어 2대 1로 승리를 거둔 안드레스쿠는 앞서 지난달 열린 로저스컵에서는 50년 만에 캐나다에 우승컵을 안겼는데 특히 이날 결승에서 만난 세레나 윌리엄스 선수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하자 이를 위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오늘 4강에서 비앙카는 스위스의 벨린다 벤치치와, 윌리엄스가 우크라이나 선수와 맞붙게 되는데 특히 이번 대회 남녀 단식에서는 윌리엄스와 라파엘 나달 선수를 빼면 모두 떠오르는 신흥 세력으로, 세대 교체가 될 것인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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