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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45시간 근무 여성 당뇨 위험 높아..남성은 위험 낮아져
  • 손희정기자
    2018.07.06 11:52:55
  • 장시간 노동이 여성의 당뇨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트레스가 늘면서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퀘백주 라발 대학 연구진이 온타리오주의 여성과 남성 7천여 명의 12년 간의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일주일에 45시간 넘게 일하는 여성이 당뇨병에 걸릴 확율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50~70%까지 높았습니다. 

    특이한 점은 남성 결과인데 장시간 일하는 남성이 짧은 시간 일하는 남성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은 오히려 낮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가사 노동을 요인 중 하나로 꼽은 연구진은 여성은 직장에서 뿐 아니라 집에서도 가사 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장시간 일하는 여성 중에서도 어린 자녀를 둔 워킹맘의 당뇨병 위험이 훨씬 큰 것으로 나왔습니다. 

    또 직장 남성은 여성보다 앉거나 서고, 걷는 자세 등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특히 여성은 저임금이 장시간이 많고, 남성은 고임금에 기술이나 전문직이 더 많기 때문일 것으로 연구진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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