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온타리오주 오샤와에서 남성 1명이 총상을 입었는데 용의자를 잡고 보니 15살 소년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6시45분, Wentworth와 Cedar street에서 무장 괴한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총에 맞은 부상자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장에서 15세 소년을 검거하고 총기와 가중 폭행 등 11건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 8시경 번 지역27번 고속도로와 Major Mackenzie Drive 인근에서 SUV와 승용차가 부딪혀 남성 1명이 숨지고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욕 지역 경찰이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 오후 2시에는 억스브리지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 20대오 추정되는 여성 1명아 숨지고 토론토 아동병원으로 급히 이송된 아기 1명 포함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크게 파손된 차량 1대는 도랑에 전복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