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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차 대유행 이렇게 빨리 올줄이야..앞으로 4~5주 이어진다
  • AnyNews
    2022.07.11 13:27:59
  • 온타리오주가 코로나19 7차 대유행에 진입했습니다. 

    지난달 초부터 코로나 신규 확진자와 병원 입원, 하수 지표 등이 서서히 증가하던 온주는 중순을 기점으로 3주 넘게 7차 유행이 진행돼 왔습니다. 

    향후 4주에서 5주간 7차 유행이 더 이어질 걸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16일이나 17일까지 모든 지수가 악화된 이후 서서히 약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파력 강하고 기존 면역에도 잘 듣지 않는 오미크론 세부변이 BA.5 가 우세종으로, 지금은 10명 중 6명이 이 변이에 감염됐습니다. 

    4차와 5차 유행 사이 크게 호전됐던 지난해 여름과는 전혀 다른 사태로, 양성률도 5월 이후 처음 10%를 넘어섰습니다. 

    토론토대학 연구진은 2022년 이전과 올 초에 백신을 맞았거나 감염됐던 사람은 백신 효과가 사라져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온주 정부는 온주민 500만 여명이 3차 접종을 하지 않았다며 맞을 것을 강조하고, 4차 접종 대상자도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곧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백신을 기다리기 보다는 현재 가능한 백신을 맞는 것이 최선의 방어책이고도 강조했습니다. 

    온주에선 6월 29일 605명이 입원해 일주일 전보다 89명 늘었고, 7월 3일 기준 하루 평균 사망자는 6
    명으로, 일주일 전 3명에서 급증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도 확진자가 증가하자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9월부터 고령층과 고위험군에서 12세 이상 전 주민으로 넓히는데 지금까지처럼 65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별로 낮춰 접종해 줄 계획입니다. 

    이어 3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70세 이상 주민은 4차 접종을 서두르를 것을 당부했습니다. 

    BC주에서 3차 백신을 접종 하지 않은 주민은 130만 여명입니다. 

    오미크론 세부 변이로 인한 코로나 확산세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영국, 벨기에 등 유럽 국가들과 한국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문가는 지금의 속도라면 다음달 중순엔 확진자 수가 20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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